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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리셋컷 도착 49.4kg

ㅡ알약이 아주 작은건 아니지만 타이레놀처럼 크지않고

코팅이 되어있어 부드럽게 잘 넘어감

ㅡ삼키고 나서 특유의 쓴맛,비린맛 먹고나서 트림 하면 올라오는 역한것 전혀없음

(타브랜드 제품 먹고 먹자마자 속쓰리고 비려서 못먹고 버린게 한둘이 아님)

6월3일 아침  49.2kg

ㅡ변비는 아니지만 시원하게 볼일을 본적이 거의 없고,

불편하고 힘들지 않게 쑥쑥 잘나옴

ㅡ한번 먹었음에도 기분탓인건지 몸이 가벼워진것같은 느낌

6월2일에 받고 지금까지 딱 3일 빼고 하루로 빠지지 않고

계속 꾸준히 먹은결과

몸무게는 많은 차이는 없지만,

처음부터 몸무게를 확 줄이려고 먹은것이 아니라

갑자기 살이 많이 훅 쪄버리고 나이가 들면서

뱃살이 많아진 탓에 꽉맞는 바지만 입어도 숨쉬기 힘들고 

앉아있기도 불편하며 옷 맵시가 전혀 나지않고

저질체력에 의지박약이라 다이어트는 커녕 집앞 산책조차 잘 안하게 되어 이 리셋컷을 먹으면서 효과를 보고싶어 꾸준히 운동도 해보고 좋은 기회였어요

워낙 먹는걸 좋아하기에 그리고 많은 살이 빠지면 안되기에

..(핑계임..ㅠ)

야식을 끊지는 못하였어요ㅠㅠ

이틀에 한번씩은 야식을 먹었지만

뱃살 빠지는 운동을 집중해서 (강도가 쎈편도 아님)

리셋컷 먹으면서 살짝살짝 운동도 한 결과

8월22일 오늘 현재 몸무게는 47.1 kg

아무리 숨을 들이마셔도, 저녁을 안먹고자도,

하루를 굶더라도 들어가지 않던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들이마신거 아님)

첫 사진에 뱃살 (임신한적없음)

임산부 배처럼 나와ㅠ 겉으로 보기엔 말라보이지만

뱃살이 정말 스트레스였고 최대고민거리였는데

야식과 식단 조절이 크게 없었음에도

운동도 빡쎄게 하지 않았음에도

리셋컷만 꾸준히 먹은결과 몸무게도 물론이고

정말 정떨어졌던 뱃살까지 효과를 봤어요

아직 조금 더 들어갔으면 좋겠지만 

아무것도 하지않고 리셋컷 하나로 이렇게 단시간에

살이 빠지는 제품은  루피움밖에 없을거에요

정말 의지박약이고 귀차니즘에

 야식을 난 도저히 끊을수 없다는분들은

이 리셋컷은 꼭 드셔보세요!!

신랑은 부끄럽다고 사진을 거부해 못 찍었지만

저희 신랑 아직 젊은데 살이 쪄서 고혈압 고지혈증으로 

약을 먹었는데 의사쌤이 살빼면 젊으니까 약을 끊을수 있다고 했음에도 1년을 병원 갈때마다 욕먹고와서 시무룩해 있으면서도 다이어트를 늘 시작도 못했는데

리셋컷 먹으면서 매일 자전거, 산책 2ㅡ3시간씩 하면서

7시 이후 안먹고 컷팅제먹기 전101kg에서 현재 94kg 

조금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제가 야식을 늘 먹으니까

신랑도 조금씩 야식을 먹고있지만 리셋컷은 꾸준히 먹으니까 몸무게가 빠진상태에서 유지되고 있어요

정말 저희 부부에게 신같은 존재 대표님

저희의 정떨어지는 살들 떼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개월 꾸준히 더 먹고,

더 열심히 운동도 해서

다음엔 멋진 몸매로 바디프로필 도전해볼께요!

리셋컷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