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예민한 피부입니다!
앵간하면 무서워서 화장품도 아무거나 못써요
얼굴 백퍼 뒤집어지거든요.
솔직히 안 믿었어요.
어 근데 저 어제 저녁에 세수도 안 하고 화장도 안 지우고 잤더니 하하 더럽.
뽀르지 막 올라왓더라구여.
일어나자마자 미친듯이 세안해보고 놀랐습니다.
이 청량감 !
어 그리고 저녁에 다시 한번 써보고 또 놀랐죠.
이 촉촉함 !
퇴근한 남편이 저보고 피부 좋아졌데요.
어 근데 정말 홍조가 없어요.
제품 사용시 열감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뭔가요.
진짜 정말
저....정말 놀랐어요
고생하셨어요!
이럼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진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