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딸을 위해 구매했었고 아이가 세안할때마다 눈이 따갑거나 불편하다는 말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딸아이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편인데 버블세안제로 세안시켜주었을때 아프거나 불편하다. 세안제를 썼더니 피부가 더 건조해졌다 그런건 전혀 볼 수 없었어요

그러다 둘째아이가 태어났는데 생후 15일째 되는 날 태열이 심해지더니 지루성피부염이 되었어요.

돌 이후 아기에게 사용을 권장하는걸 알았지만 집에있는 다른 아기세안제보다 루피움 버블세안제의 성분이 더. 안심되었기에 아주 소량씩 사용해 세안해주었습니다.

버블 세안제로 세안하고 전과 동일하게 수딩로션. 페이셜크림을 발라주었어요. 진짜 딱 하나 버블 세안제를 추가했을뿐인데 아기의 피부가 눈에띄게 좋아졌어요.

지루성피부염으로 노란딱지를 동반한 피부염이 얼굴 전체로 번지는중이라..특히 눈 주위가 정말 심각했어서 세안제 사용이 꺼려졌으나 신생아가 사용해도 전혀 불편해하지 않았어요.

내 아이에게 좀 더 좋은 성분의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이며 깨끗한 세안 효과를 원하시는 엄마들께 꼭 추천드려요♡
꼭 꼭 꼭 사세요.

루피움에서 아이들 로션이나 크림류도 출시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